wittgenstein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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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활동정보 - Band (2000년 결성) 활동연대 - 2000년대 데뷔 - 2000년 1집 앨범 Theatre Wittgenstein 활동장르 락 멤버 - 임형빈| Devin Lee| Crom 비트겐슈타인(독일어: Wittgenstein)은 신해철이 결성한 멜로디 위주의 실험적 음악을 하기 위한 밴드이다. 이 밴드에는 신해철과 넥스트 4기 이후 계속 호흡을 같이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데빈도 참여하였다. 프로젝트성이 강하여, 1집밖에 내지는 않았으며, 이후 신해철과 데빈은 넥스트 4기로 들어간다. 논리학 이론과 언어철학에 관한 독창적이며 중요한 사유체계를 제시했던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의 이름을 딴 비트겐슈타인은 모노크롬(Monocrom)의 신해철이 새롭게 결성한 밴드이다. 데빈 리(Devin Lee), 임형빈과 함께 록과 일렉트로닉을 주축으로 하는 록의 칵테일 바 같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신해철은 무한궤도, 넥스트(N.EX.T), 모노크롬 등을 거쳐왔으며, 데빈 리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그 곳에서만 수십 개의 밴드를 거쳐온 기타리스트이고, 임형빈은 1999년 영화 [세기말]의 O.S.T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에서 어쿠스틱 피아노를 연주했고, 문차일드(Moonchild) 앨범의 작곡자 겸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키보디스트이다. 이들은 2000년 12월 데뷔 앨범 「Theatre Wittgenstein : Part 1 - A Mans Life」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남자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총 4부로 구성된 이 앨범은 뉴욕의 한 홈 스튜디오에서 비트겐슈타인 멤버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는데 강렬한 드러밍 사운드를 비롯해 멤버들의 탄탄한 연주력이 돋보인다. 이 앨범은 1988년부터 2000년까지 5백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가지고 있는 신해철의 카리스마와 실력 있는 두 남자의 연주력으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앨범 발표 이후 다양한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나던 이들은 2002년 현재 각자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신해철은 고스트 스테이션(Ghost Station)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해오다가 2002년 12월 대선 후보지지와 관련하여 그만 둘 계획이며, 싸이(Psy)와 프로젝트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임형빈은 2002년 11월 빙크(Vink)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앨범 「This Is Da Vink」를 발표하여 제 2의 신해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기존 록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타이틀곡 에서는 신해철이 직접 믹싱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更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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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wittgenstein
Name wittgenstein
原始名称 Wittgenstein
名称 wittgenstein
国籍 韩国
地区 韩国
别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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